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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음을 하지 않아도 슈피츠 만 위의 포도밭은 걸어볼 만합니다. 비탈에서 보는 성과 호수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. 저녁 식사 때 바로 이곳에서 만든 와인을 물어볼 이유도 생깁니다.
포도밭 산책과 진행자가 있는 시음은 따로 계획해야 합니다. 공개 시음 날짜를 보거나 Spiezer Alpine Weinkultur에 미리 문의하세요. 만나는 장소가 꼭 성은 아니니 확인이 필요합니다. 비탈길에 맞는 신발을 신고 시음할 예정이면 차는 두고 가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