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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수교는 구미 협곡 위로 지그리스빌과 애슐렌을 이어 줘요. 높이를 느끼러, 맑은 날에는 툰 호수를 바라보러 방문해 보세요. 다리를 건넌 뒤 바로 버스 정류장으로 돌아가기보다 마을을 걷거나 점심을 먹을 시간을 남겨 두면 좋아요.
다리와 협곡 길은 서로 다른 나들이예요. 협곡 길은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야 하니 더하기 전에 길 상태와 일행의 체력을 살펴보세요. 다리 통행은 유료이며 현장 결제가 가능해요. 운영사 안내에 자세한 내용이 있어요. 높이가 불편하다면 마을만 둘러봐도 좋은 오후가 될 수 있습니다. 왔다는 이유로 억지로 건널 필요는 없어요.